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씨에스 알서포트 링네트 주가 초반 급등, 재택근무시스템 부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8-26 11:1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씨에스와 알서포트, 링네트 등 재택근무 관련 회사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300명대로 늘어나면서 재택근무 관련 회사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씨에스 알서포트 링네트 주가 초반 급등, 재택근무시스템 부각
▲ 이씨에스 로고.

2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이씨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4.96%(1430원) 뛴 7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씨에스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등 원격근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다.

알서포트 주가는 12.28%(1750원) 오른 1만6천 원에, 링네트 주가는 10.91%(640원) 상승한 656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알서포트는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등에 사용되는 원격 솔루션을 주요사업으로 두고 있으며 링네트는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4~25일 200명대로 감소했지만 사흘 만에 300명대로 증가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도 확산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계열사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단계적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SK텔레콤와 KT는 전사 재택근무 방침을 30일까지로 연장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도 재택근무 및 분산근무체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하루 우리 방역체계가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며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공공기관은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택근무로 전환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