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홍콩에서 코로나19 완치판정 뒤 재감염된 세계 첫 사례 나와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25 21:1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콩에서 코로나19 재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은 적 있던 30대 홍콩인 남성이 4개월 반 만에 다시 확진판정을 받았다.
 
홍콩에서 코로나19 완치판정 뒤 재감염된 세계 첫 사례 나와
▲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남성이 홍콩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이 남성은 스페인을 방문을 했다가 영국을 거쳐 홍콩으로 귀국한 뒤 공항 검역 단계에서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았다. 

142일 만의 재감염인데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대학교 연구진은 “이 남성은 코로나19 완치자의 세계 첫 재감염사례 기록”이라며 “(앞서 발표된 이탈리아와 인도의 재감염 사례는) 재감염 추정사례인데 이번 홍콩 남성은 엄격한 검사를 거쳐 확인된 첫 재감염 사례”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어 “재감염된 남성이 현재는 무증상이지만 다른 환자들은 훨씬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며 “백신 연구 과정에서 재감염 환자들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