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국광산업진흥회장에 정철동, 현 LG이노텍 대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8-25 16:2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광산업진흥회장에 취임한다.

25일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정 사장이 26일 제8대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광산업진흥회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현 LG이노텍 대표
정철동 한국광산업진흥회 회장.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레이저, LED(발광 다이오드) 등 빛을 활용하는 기술과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0년 3월 설립됐다. 삼성전자, LG이노텍 등 여러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광산업진흥회를 이끈다.

LG이노텍 출신으로는 초대 회장을 지낸 김종수 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3번째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미국·중국 패권경쟁,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광융합산업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산업진흥회 회장으로서 역점사업으로 △광융합산업별 상호 협력 네트워크 기반 구축 △광융합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및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 운영 확대 △국내 LED 보급사업 확대 △광융합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광융합 생태계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산업표준화를 추진하겠다”며 “기업이 짧은 기간 안에 사업화를 이뤄 실질적 매출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