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푸르덴셜생명 대표에 민기식, DGB생명 대표로 흑자전환 성과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25 15: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푸르덴셜생명 새 대표이사로 민기식 DGB생명보험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31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기식 대표를 선임한다.
 
푸르덴셜생명 대표에 민기식, DGB생명 대표로 흑자전환 성과
▲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새 대표이사 내정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한 뒤부터 외부 출신의 보험 전문가를 찾았고 민 대표가 최종 낙점됐다. 

민기식 대표는 1962년에 태어나 1988년 보험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푸르덴셜생명에서 부사장을 지낸 뒤 잠시 업계를 떠났다가 2019년 2월부터 DGB생명을 이끌고 있다.

DGB생명으로 옮긴 뒤 취임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푸르덴셜생명에서 부사장까지 지낸 만큼 내부 조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비롯해 KB금융그룹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순조로운 화학적 결합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받는다.

민 대표의 임기는 다른 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와 마찬가지로 2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 KB금융지주가 제출한 푸르덴셜생명에 대한 자회사 편입 인가안건이 상정된다. 이날 승인이 이뤄지면 푸르덴셜생명은 KB금융그룹의 13번째 자회사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