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이재용 33위, 박근혜 43위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1-05 14:3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3위, 박근혜 대통령이 43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4일 인물들이 영향력을 미치는 범위와 보유한 자본력 등을 종합해 74명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했다.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이재용 33위, 박근혜 43위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이 순위에서 33위에 올라 지난해 35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 부회장이 공동순위에 올랐는데 올해 이 회장은 이름이 빠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43위로 지난해 46위에서 3계단 올랐다.

이밖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0위,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45위에 각각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차지했다. 푸틴 대통령은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푸틴 대통령은 원하는 것을 다 하고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권력을 지닌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위에 올라 지난해 5위에서 상승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위를 차지했는데 지난해 2위에서 떨어졌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1~2위 순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RB) 이사회 의장이 나란히 4∼7위를 차지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49위에 올라 지난해 71위에서 무려 22계단이나 급상승했다.

포브스의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에 마이클 델 델(Dell) 최고경영자(CEO) 59위, 중국 최고부자인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68위 등이 새로 등장했다.

최연소 인물은 마크 저커버그(31) 페이스북 CEO로 19위를 차지했다. 김정은(32)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32)도 46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