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성이엔지 주가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에 이동형 음압병실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21 15:5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성이엔지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장중 한때 상한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진 영향으로 신성이엔지의 이동형 음압병실 구축기술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신성이엔지 주가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에 이동형 음압병실 부각
▲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21일 신성이엔지 주가는 전날보다 18.53%(215원) 높아진 1375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라 이동형 음압병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3월 클린룸 기술을 적용해 이동형 음압병실을 개발했다.

신성이엔지는 당시 “자체개발한 음압병실은 에어텐트형으로 약 2억 원이 소요되는 기존 음압병실보다 경제적”이라며 “공기압을 이용해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어 보급 확대에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신성이엔지가 개발한 음압병실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선별진료소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24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부터 일주일 넘게 연속 세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확진자 244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음압병실은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을 위해 병실 내부 압력을 낮춰 오염 가능성이 있는 내부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특수 격리시설이다.

코로나19 환자를 외부 및 일반환자들과 분리 수용하고 치료하기 위해 쓰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