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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지원 2천억 규모 펀드 조성하기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21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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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자회사 IBK캐피탈이 정부 ‘한국판 뉴딜’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새 펀드를 조성한다.

IBK캐피탈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표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IBK캐피탈,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지원 2천억 규모 펀드 조성하기로
▲ IBK캐피탈 기업로고.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등 정부 한국판 뉴딜 관련된 기업에 투자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펀드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다.

IBK캐피탈은 하반기 안에 기업은행과 손잡고 455억 원 규모 소재, 부품 및 장비산업 전용 펀드를 출범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관련된 기업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모두 1855억 원 규모 펀드 5개가 올해 새로 조성된다.

투자분야는 주로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 비대면,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IBK캐피탈은 올해에 이어 2021년에는 3천억 원, 2022년 4천억 원 규모로 한국판 뉴딜 관련된 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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