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 가능", 올레드 선전으로 3분기 흑자 예상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8-21 08:5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사업의 적자가 대폭 줄어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 가능", 올레드 선전으로 3분기 흑자 예상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0일 1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권 연구원은 “3분기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633억 원으로 2분기 영업손실5170억 원을 냈던 것과 비교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플라스틱올레드(POLED), 대형 올레드 관련 적자가 줄어드는 것이 주된 이유”리고 설명했다. 

플라스틱올레드패널은 해외 전략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장 가동률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형 올래드패널을 생산하는 중국 광저우 공장의 가동률은 3분기 말로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권 연구원은 “플라스틱올레드와 올레드 두 사업에서만 4300억 원 규모의 손익 개선효과가 있다”고 바라봤다. 

LCD(액정 디스플레이)패널 가격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꼽혔다. 

권 연구원은 “TV용, IT용 LCD패널 가격이 모두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이면 3분기 TV용 LCD에서만 400억 원가량 적자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349억 원, 영업손실 91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7% 늘어나고 영업손실 규모는 4460억 원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