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보합세, 원유수요 4분기에 코로나19 이전 회복 가능성 나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8-20 08:5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1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9%(0.04달러) 오른 42.9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보합세, 원유수요 4분기에 코로나19 이전 회복 가능성 나와
▲ 19일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2%(0.09달러) 하락한 45.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도 원유 재고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며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 원유 감산 이행 감시 관련 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4분기에는 원유 수요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전의 97%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원유 재고는 163만 배럴 감소하며 4주 연속 재고가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교보증권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상향, 고객사·제품 다변화로 매출 성장세 지속"
삼성증권 "CJCGV 목표주가 상향, 특별관 사업 확대로 수익성 큰 폭 개선"
오리온 해외법인 성장세 견조 증권가 전망, "원가 부담에도 실적 개선 지속"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거품인가 아닌가
8월 초순 수출 213억 달러로 45.3% 늘어, 반도체 155% 급증
'전면 유리 아이폰' 출시 취소에 애플 투자의견 하향, 메모리 가격 상승 방어도 어려워
키움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내년 범용D램 가격 30%대 하락 예상"
"중국 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TSMC 추격 어렵다" 평가 나와, HBM이 차별화 요소
대신증권 "코스피 9700선까지 회복 가능, 반도체 마지막 조정 국면에 코스닥 상승 기대"
비트코인 903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투자심리 위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