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알림  인사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제주도, 통계청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8-19 18:1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한국수력원자력
상임이사 임명 △품질안전본부장 남요식 

◆ 제주도
부이사관급 전보 △인재개발원장 정태성 △서귀포시 부시장 이양문
부이사관급 승진 △관광국장 김재웅 △환경보전국장 문경삼 △농축산식품국장 전병화 △국회사무처 한용택
서기관급 전보 △특별자치행정국장(직대) 송종식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강승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직대) 최명동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직대) 강만관 △상하수도본부장(직대) 현공언 △세계유산본부장(직대) 김대근 △정책기획관 양제윤 △소통담당관 오임수 △청렴혁신담당관 고영만 △안전정책과장 박경수 △자치행정과장 윤진남 △회계과장 이기택 △문화정책과장 강태군 △관광정책과장 김승배 △저탄소정책과장 김미영 △일자리과장 강애숙 △건축지적과장 김재철 △건설과장 강경돈 △도로관리과장 한용식 △공항확충지원단 공항확충지원과장 김형은 △수산정책과장 양홍식 △의회사무처 이인옥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정완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현희철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홍원석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한정우 △한라도서관장 채종협 △제주의료원 김길범 △제주평생장학진흥원 오성률 △서귀포시 양창훤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명규
서기관급 승진 △총무과장 강재섭 △청년정책담당관 강석찬 △재난대응과장 부남기 △4.3지원과장 강민철 △평생교육과장 김영금 △평화대외협력과장 송은미 △경제정책과장 류일순 △통상물류과장 김창완 △교통정책과장 고태경 △대중교통과장 한제택 △노인장수복지과장 김성진 △보건건강위생과장 정인보 △환경정책과장 고범녕 △생활환경과장 김시완 △의회 사무처 김홍림 △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장영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추진단장 고영철 △제주대학교 김남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현원돈 △제주컨벤션뷰로 김형준
농업연구관 전보 △농업기술원장 황재종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고상환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강종훈
농촌지도관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화선
사무관급 전보(직대) △체육진흥과장 김태성 △투자유치과장 홍창진 △소상공인/기업과장 고선애 △식품원예과장 김상엽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홍동철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
농촌지도사(직대)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사회지도과장 신근명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사회지도과장 고명수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박성안

◆ 통계청
3급 승진 △통계정책과장 빈현준 △가계수지동향과장 정구현
4급 승진 △조사시스템관리과 황의태 △서비스업동향과 명노섭 △농어업통계과 백순미 △경제사회통계연구실 박시내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일동제약 저분자 비만치료제 우수한 PK 결과, 초기 유효성 및 안정성은 양호"
소프트뱅크 인텔에 지분 투자가 '마중물' 되나, 엔비디아 AMD도 참여 가능성
대신증권 "삼양식품 여전히 공급 부족, 수요는 넘치고 생산은 확대중"
K뱅크 해외 경쟁력 우상향 모드, 신한 '안정적 선두' KB '성장 드라이브 시동'
이재명 정상회담 앞두고 4대그룹 기업인 간담회, "관세협상 애써줘 감사"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5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780선 내려
SK증권 "영원무역 OEM 견조하고 스캇 부진, 3분기 관세 영향 별로"
오리온 원재료값 오르니 중국사업 '휘청', 담철곤·이화경 부부 보수 줄었다
카카오페이 그룹 내 디지털금융 전략 중심축으로,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존재감 키운다
HD현대 필리핀 수빅조선소 투자 확대, 정기선 한진중공업 실패 딛고 동남아 생산거점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