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제넥신 주가 장중 강세, 호흡기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들어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8-19 11:1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넥신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제넥신이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의 지원을 받아 호흡기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한다.
 
제넥신 주가 장중 강세, 호흡기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들어가
▲ 제넥신 로고.

19일 오전 11시5분 기준 제넥신 주가는 전날보다 3.99%(4800원) 높아진 1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넥신은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팬데믹(대유행)에 광범위하게 대응하기 위한 GX-I7(지속형 인터루킨-7)의 비강 투여 연구’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국내 보건복지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국내 생명과학기업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

라이프펀드는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백신, 진단, 디지털헬스 기술 연구개발 등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제넥신은 라이트펀드의 연구지원을 받아 GX-I7 비강 투여 방식의 독성 확인을 위한 비임상시험을 수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X-I7은 림프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T세포(면역세포) 수를 증폭해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면역치료제다. 면역항암제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제로도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