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스타트업과 손잡고 주유소에 전기자전거 플랫폼 시범사업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8-18 11:0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쓰오일이 주유소를 거점으로 하는 전기자전거 공유 플랫폼사업을 시작한다.

에쓰오일은 8월 중순부터 스타트업 나인투원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의 구도일주유소(에쓰오일 주유소) 두꺼비점에서 ‘일레클존’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쓰오일, 스타트업과 손잡고 주유소에 전기자전거 플랫폼 시범사업
▲ 에쓰오일이 주유소를 활용한 전기자전거 공유 플랫폼사업 '일레클존'을 시작했다. <에쓰오일>

일레클존은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기자전거의 주차와 대여, 반납 등 공유사업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나인투원이 운영하는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일레클(elecle)의 이름을 땄다.

에쓰오일은 앞으로 전기자전거의 정비와 배터리 충전 등으로 일레클과 협력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비스 지역도 세종시, 부천시, 김포시 등으로 점차 확장하기로 했다.

에쓰오일은 주유소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무인편의점, 전자상거래 물류거점사업, 비대면 셀프세차 등 다양한 사업을 주유소에 도입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고 공유경제가 성장하면서 공유자전거 등 개인 모빌리티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주유소를 새로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