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판매 힘입어 3분기 실적 반등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1-03 16:3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타이어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254억 원, 영업이익 2417억 원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4% 감소했다.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판매 힘입어 3분기 실적 반등  
▲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영업이익률은 14%로 지난해 3분기 16.1%보다 2.1%포인트 내려갔다.

그러나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미국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소형 트럭용 타이어 등 고인치 타이어 상품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판매가 증가했다"며 "유럽에서 신차용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의 판매가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3분기에 초고성능 타이어는 전체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영업이익 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중국 완성차시장의 침체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의 공급 감소로 성장폭이 둔화됐다고 한국타이어는 덧붙였다.

한국타이어는 북미와 유럽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초고성능 타이어의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주회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 417억 원을 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16.9% 감소한 수치다.

3분기에 매출은 521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2.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