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지지율 36.3%로 창당 뒤 최고치, 민주당 34.8%에 앞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17 10:5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통합당 지지율 36.3%로 창당 뒤 최고치, 민주당 34.8%에 앞서
▲ 8월 2주차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리얼미터>
미래통합당이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8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36.3%가 통합당을 지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통합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오르며 창당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민주당은 0.3%포인트 낮아진 34.8%의 지지를 받았다.

통합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1.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보수계열 정당(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에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은 2016년 10월 3주차 조사(새누리당 29.6%, 민주당 29.2%)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이밖에 정당 지지도를 보면 정의당은 0.3%포인트 오른 5.1%, 열린민주당은 0.7%포인트 상승한 4.7%, 국민의당은 0.9%포인트 높아진 3.5%로 조사됐다.

기타정당은 1.8%, 무당층은 13.8%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6718명을 접촉해 2515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