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파주 야당점 코로나19 확진 36명으로 늘어, 방역수칙 강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8-16 17: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파주시의 스타벅스코리아 야당역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파주시는 16일 운정3동에 사는 고등학생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이날 스타벅스코리아 야당역점과 관련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모두 1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파주 야당점 코로나19 확진 36명으로 늘어, 방역수칙 강화
▲ 스타벅스코리아 야당역점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21일까지 매장을 폐쇄한다. <연합뉴스>

이에 따라 스타벅스코리아 야당역점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8일 이후 스타벅스코리아 야당역점을 이용하거나 이용한 지인 등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1일까지 야당역점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밖에도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추세에 프로모션 행사 일정을 연기하고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정부의 거리두기책에 동참하기 위해 18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던 ‘스타벅스 버디캠페인’ 행사를 9월1일로 미루기로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면 예상하지 못한 고객 집객 등으로 매장 운영과 안전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또 16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모든 매장의 좌석을 30% 이상 줄이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