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신증권 2분기 적자전환, 라임펀드 관련 포함 일회성비용 늘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14 17: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신증권이 일회성 비용증가로 2분기 적자전환했다. 

대신증권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190억 원, 순손실 2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증권 2분기 적자전환, 라임펀드 관련 포함 일회성비용 늘어
▲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같은 기간 흑자였던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2분기 실적 호조에도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과 관련한 충당부채, 나인원한남 종합부동산세 등 938억 원의 일시적 비용이 반영돼 적자를 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주식거래량 급증으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증가했고 전체 자산의 이익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 운용수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66억 원, 순이익 188억 원을 냈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61.4%, 순이익은 77.6%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