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포항공대, 운영자금 마련 위해 보유 포스코케미칼 4만 주 더 매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8-13 18:0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항공과대학교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포스코케미칼 주식 일부를 추가로 매각했다.

포스코케미칼은 포항공과대학교가 13일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케미칼 주식 4만 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운영자금 마련 위해 보유 포스코케미칼 4만 주 더 매각
▲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포스코케미칼 주식의 13일 종가 9만8천 원을 적용하면 39억2천만 원에 이르는 규모다.

포스코케미칼은 “포항공과대학교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말했다.

포항공과대학교는 포스코케미칼의 2대주주인데 이번 매각으로 보유지분이 직전 신고일인 10일 3.48%(212만3500주)에서 3.42%(208만3500주)로 0.07%포인트 줄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도 64.75%(3949만2427주)에서 64.69%(3945만2427주)로 0.07%포인트 낮아졌다.

포항공과대학교는 최근 들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일 4만 주, 6일 3만 주, 7일 5만 주, 10일 4만 주 등 포스코케미칼 지분을 계속 처분하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가 보유한 포스코케미칼 지분은 8월 들어 0.33%포인트(20만 주) 감소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소재사업과 관련한 기대감에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8월 들어 9거래일 동안 29.63%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