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임직원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하는 프로젝트 시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8-13 11:4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생명, 임직원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하는 프로젝트 시작
▲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직원들이 1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유니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디지털혁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디지털혁신을 이루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콘’은 유니언(Union)과 콘테스트(Contest)를 합친 말이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임직원들이 애자일(Agile)팀을 꾸려 사업 프로세스 혁신 방안이나 신사업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아이디어를 검증해 사업화한다.

교보생명은 8월 중순까지 사내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올해 말까지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검증 과정을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면 실제 서비스로 출시하거나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교보생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임직원에게 실리콘밸리에서 연수를 받을 기회를 준다.

젊은 세대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신입사원들도 평가위원으로 참여한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유레카 데이'제도도 만들었다. 

‘유레카 데이’는 정해진 날짜에 아이디어 개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창업 허브를 방문하거나 디지털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공유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혁신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고객 요구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