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이 시공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현지 품질평가 최고등급 받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8-12 17:3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시공한 싱가포르 주법원이 싱가포르 건설 품질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건설청(BCA)의 품질평가제도인 콘쿼스(CONQUAS)에서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가 최고등급인 ‘스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시공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현지 품질평가 최고등급 받아
▲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시공한 싱가포르 주법원 건물은 싱가포르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 근처에 최고 35층, 186미터의 높이로 세워졌다.

이 건물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공공건축물로 두 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면서 두 건물 사이에 39개의 연결통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품질면에서 엄격한 싱가포르 관청 공사에서 삼성물산의 품질관리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싱가포르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국가들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콘쿼스는 싱가포르 정부가 1989년부터 도입한 건축물 품질평가시스템으로 건축, 구조, 기계·전기의 3가지 영역을 평가한다. 최종 평가점수가 95점이 넘으면 가장 높은 등급인 스타 등급이 주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