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노바렉스,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 2배 키워 실적확대 가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8-12 11:2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바렉스가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을 높여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조은애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2일 “노바렉스가 현재 건설하고 있는 오송 4공장이 완공되면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은 2배 늘어난다”며 “2021년 상반기에 오송 4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본격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이사.
▲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이사.

노바렉스는 2019년 11월부터 2천억 원가량의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을 구비한 오송 4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오송 4공장은 2021년 3월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송 4공장이 가동되면 노바렉스의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은 2배 늘어난 연간 4천억 원대에 이르게 돼 본격적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됐다.

노바렉스의 공장 가동률은 2018년 61%에서 2020년 2분기에는 80%를 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보수웰리아, 크릴오일, 아이클타임, 화애락, 트루바이타민 등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바렉스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하고 있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데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개발회사가 3년 동안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독점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는 원료다.

조 연구원은 “노바렉스는 국내 최다 개별인정형 원료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체인 만큼 제조자 개발생산(ODM)에도 강점을 보인다”고 말했다.

노바렉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35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0.5%, 영업이익은 53.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