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목표주가 낮아져, "새 게임 출시 내년으로 또 미뤄져"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8-12 09:1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새 게임의 출시가 2021년 2월로 미뤄지게 된 영향으로 실적 전망치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됐다. 
 
컴투스 목표주가 낮아져, "새 게임 출시 내년으로 또 미뤄져"
▲ 송병준 컴투스 대표이사.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컴투스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컴투스 주가는 11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컴투스의 주력 콘텐츠 서머너즈워 매출은 3분기에도 안정적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신작 출시 지연을 고려하면 2020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당초 신규 콘텐츠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2020년 3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5월에 신작 출시를 4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8월에는 다시 한번 신작 출시를 2021년 1분기로 연기했다.

컴투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74억 원, 영업이익 120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4.7%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