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이투자증권, 선취판매수수료 일부를 기부하는 투자상품 2종 내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11 16:5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투자증권이 선취판매수수료 일부를 기부하는 투자상품을 내놨다.

하이투자증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기부활동과 연계한 ‘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을 새로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선취판매수수료 일부를 기부하는 투자상품 2종 내놔
▲ 하이투자증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기부활동과 연계한 ‘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을 새로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하이 대구사랑 랩’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매수수료 일부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상품이다.

랩이란 랩어카운트의 줄임말로 고객이 예탁한 자산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자산 구성부터 운용자문까지 종합관리하는 증권사 운용상품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하이 대구사랑 랩 상품의 선취판매수수료 일부 금액을 누적한다. 

여기에 하이투자증권이 마련한 1천만 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의 성금 2천만 원을 더해 대구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기부하기로 했다

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은 ‘자산배분형’과 ‘혼합형’으로 나뉘며 주식과 채권, 원자재,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증시 상승기 등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질 때는 그 비중을 확대해 목표한 수익을 내도록 하는 것이 기본 투자전략이다. 

자산배분형과 혼합형 모두 각각 절대수익률 6%, 3%를 달성하면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확보한다.

위험등급은 고위험과 중위험으로 구분하고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 원이고 계약기간은 1년이다. 1년 단위로 계약기간을 연장하고나 중도해지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10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약정식을 맺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마련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