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중국 '씨트립'과 손잡고 모바일대출 내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8-11 11:3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중국 법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가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대출상품을 판매한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제휴를 통해 디지털 모바일대출 ‘지에취화’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중국 '씨트립'과 손잡고 모바일대출 내놔
▲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온라인 여행플랫폼 ‘씨트립’과 제휴를 통해 디지털 모바일 대출 ‘지에취화’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씨트립’은 중국 최대, 세계 2위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씨트립’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에게 신용카드와 유사한 소액, 단기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신용도에 따라 2천 위안(약 34만 원)에서 15만 위안(약 2557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10%에서 연 24% 수준으로 1년 안에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지 않고 상환할 수 있다.

씨트립 모바일 플랫폼에서 대출 신청, 대출 한도 확인, 대출금액 및 기한 설정, 확인 과정 등을 거치면 실시간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호텔, 항공기 예약 등 여행 관련 소비 패턴을 신용평가에 활용해 위험을 관리한다.
  
임영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접점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씨트립과 협력을 확대하고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적극적으로 업무제휴를 맺어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