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미국법인, 모빌리티전략 부사장에 비자 임원 출신 영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8-07 18:5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이 신용카드회사 비자(VISA) 임원을 지낸 올라비시 보일을 제품기획 및 모빌리티전략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7일 IT 비즈니스 솔루션, 커넥티드카, 차량 내 결제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라비시 보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법인, 모빌리티전략 부사장에 비자 임원 출신 영입
▲ 올라비시 보일 현대차 미국법인 제품기획 및 모빌리티전략 담당 부사장. <현대차 미국법인>

호세 무뇨스 현대차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올라비시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제품기획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과 관련해서도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을 활용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일 부사장은 비자에서 커넥티드 커머스 부사장을 역임하며 클라우드 결제 관련 업무를 주도했다. 커넥티드카 및 사물인터넷부문에서 일할 때는 차량결제 기술 확대를 이끌었다. 

이전에는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포드 등 자동차회사에서 엔지니어로 20년 넘게 일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 학사학위를, 미국 포드햄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기계공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