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청와대 참모 사의는 꼬리 자르기, 김현미 김상조 책임져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당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5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사의 표명을 놓고 위기를 모면하려는 ‘꼬리자르기’라고 깎아내렸다.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강남에 집을 두 채 지닌 김조원 민정수석은 ‘직’이 아닌 ‘집’을 선택했고 내놓은 집이 안 팔린다던 김외숙 인사수석도 다주택자로 남게 됐다”며 “대충 위기를 모면하려는 보여주기식 꼬리자르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합당 "청와대 참모 사의는 꼬리 자르기, 김현미 김상조 책임져야”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김 대변인은 “국정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빠져있다”며 “부동산 실정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민주주의와 법치를 무너뜨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부터 책임을 졌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도 ‘면피용 여론 달래기’라고 평가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정작 가장 먼저 물러나야 할 김상조 실장, 김현미 장관, 추미애 장관은 건재하다”며 “알맹이가 빠진 면피용 여론 달래기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