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청와대 참모 사의는 꼬리 자르기, 김현미 김상조 책임져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07 17:4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당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5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사의 표명을 놓고 위기를 모면하려는 ‘꼬리자르기’라고 깎아내렸다.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강남에 집을 두 채 지닌 김조원 민정수석은 ‘직’이 아닌 ‘집’을 선택했고 내놓은 집이 안 팔린다던 김외숙 인사수석도 다주택자로 남게 됐다”며 “대충 위기를 모면하려는 보여주기식 꼬리자르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합당 "청와대 참모 사의는 꼬리 자르기, 김현미 김상조 책임져야"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김 대변인은 “국정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빠져있다”며 “부동산 실정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민주주의와 법치를 무너뜨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부터 책임을 졌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도 ‘면피용 여론 달래기’라고 평가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정작 가장 먼저 물러나야 할 김상조 실장, 김현미 장관, 추미애 장관은 건재하다”며 “알맹이가 빠진 면피용 여론 달래기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