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7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17%(50원) 떨어진 2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7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17%(50원) 떨어진 2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기관투자자는 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35%(30원) 하락한 86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63%(500원) 내린 3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6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09%(400원) 낮아진 3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5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DGB금융지주(-1.50%), JB금융지주(-1.29%), BNK금융지주(-1.53%)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