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6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96%(1050원) 상승한 3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6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96%(1050원) 상승한 3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242억 원, 기관투자자는 7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2.33%(700원) 오른 3만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04억 원, 기관투자자는 5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7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91%(550원) 높아진 2만93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6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29%(110원) 오른 867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2.14%), DGB금융지주(1.14%), JB금융지주(0.54%) 주가도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