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7월 수입차 등록대수 약간 늘어, 메르세데스-벤츠 1위 7개월째 질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8-05 11:2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소폭 늘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9778대로 2019년 7월보다 1.7% 증가했다. 
 
7월 수입차 등록대수 약간 늘어, 메르세데스-벤츠 1위 7개월째 질주
▲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2020년 6월과 비교하면 27.7% 감소했는데 7월부터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축소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5215대 팔리면서 7개월째 수입차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BMW는 3816대 판매됐다. 

아우디(2350대), 폴크스바겐(1118대), 쉐보레(1106), 볼보(1069) 등이 뒤를 이었다. 

7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844대)이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663대), 메르세데스-벤츠 E250(610대)는 각각 수입 베스트셀링모델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차가 7월 1만3413대 팔려 점유율 67.8%를 차지했다. 

미국차 점유율은 11.7%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일본차 브랜드는 7월에도 부진한 판매흐름을 이어갔다. 7월 일본차 판매량은 2019년 7월보다 39.6% 감소한 1614대로 나타났다.

사용 연료별로는 △가솔린(1만161대) △디젤(5602대) △하이브리드(3375대) △전기(640대)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2353대로 62.4%를, 법인구매가 7425대로 37.6%를 각각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