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주가 초반 상한가, 기술수출 1조 규모 계약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05 09:5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한미약품이 다국적제약사와 1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주가 초반 상한가, 기술수출 1조 규모 계약
▲ 권세창 한미약품 신약개발부문 총괄 사장.

5일 오전 9시47분 기준으로 한미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29.91% 급등한 상한가 36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주가도 29.85%(1만6300원) 뛴 상한가 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분 41.4%를 보유하고 있다.

4일 한미약품은 다국적제약사 머크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과 단계별 성공에 따른 기술료를 포함한 총계약규모는 약 1조376억 원(8억7천만 달러)이다.

권세창 한미약품 신약개발부문 총괄사장은 "비만, 당뇨 치료 신약으로 개발되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포함한 만성 대사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신약 개발 영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실패가 다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