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애큐온캐피탈 대표 이중무,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호근 연임에 성공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8-04 11: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7월 말 각각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중무 대표와 이호근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 대표 이중무,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호근 연임에 성공
▲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중무 대표와 이호근 대표는 지난해 8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애큐온그룹 관계자는 “수출 및 내수부진에 따른 경기하강 위험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과 회사 경쟁력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취임사에서 캐피털과 저축은행 사이 적극적 협업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원 애큐온’ 전략을 통해 2023년까지 캐피털과 저축은행을 각각 5조5천억 원대, 4조5천억 원대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애큐온캐피탈은 리테일금융 부문을 애큐온저축은행 본사 건물에, 애큐온저축은행은 강남기업금융지점을 애큐온캐피탈 본사 건물에 이전하고 협업했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의 어려운 시기지만 원 애큐온 전락으로 캐피탈과 저축은행이 함께 거친 파도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도 “자산 4조5천억 원 달성, 업계 3위 안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 리테일금융 강화, 안정적 리스크 관리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