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최북단 고성 제진역 찾아 "금강산관광 재개방법 적극 찾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31 19:0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최북단 고성 제진역 찾아 "금강산관광 재개방법 적극 찾겠다"
▲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31일 제진역에서 함명준 고성군수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관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인영 장관은 31일 함명준 고성군수 등 관계자들과 동해선 최북단 기차역인 강원 고성군 제진역을 방문해 “금강산관광이 재개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강산 개별관광이 시작되면 분명히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가 되고 고성 등 접경지역 경제에 숨통을 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북 철도, 도로 연결도 추진해 새로운 한반도 경제질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함명준 군수는 “금강산 개별관광의 길이 열리면 고성군뿐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앞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개별관광을 ‘금강산 문제의 창의적 해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이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여행사를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며 이산가족이나 사회단체 중심 방북, 제3국 경유 관광, 외국인의 남북한 연계관광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헝길동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유를 생각하셔야죠

그넘들이 사과와 재발방지등을 내놔아지...
아쉬운건 누군데 왜 우리가 적극적으로 찾아야 하나요
   (2020-08-03 01: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