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SR 고속철도 국산부품 주행시험 마쳐, 권태명 "산업 활성화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31 17:4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서고속철도(SR)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고속철도차량의 핵심부품인 ‘윤축베어링’을 이용한 주행시험을 마쳤다.

SR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9일 SRT열차의 주행장치(바퀴)에 윤축베어링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열차운행 속도를 높이며 진행한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SR 고속철도 국산부품 주행시험 마쳐, 권태명 "산업 활성화 지원"
▲ 윤축베어링.

윤축베어링이란 열차 바퀴의 원활한 회전을 위해 설치하는 베어링의 한 종류다. 

이 부품은 지난해 개발을 마친 뒤 6개월 동안 80만 km의 내구성능시험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SR과 한국철도는 국제기준에서 정한 100만 km에 도달할 때까지 추가 주행시험을 진행한다. 주행시험을 마친 뒤에는 이 부품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순수 국내 민간기술로 개발한 고속철도 차량 핵심부품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SR과 한국철도는 국내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