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종원, IBK기업은행 창립 59돌 맞아 혁신경영과 바른경영 내걸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31 13:3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IBK기업은행 창립 59돌 맞아 혁신경영과 바른경영 내걸어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7월31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IBK기업은행 창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19 금융지원과 고객신뢰 회복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윤 행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디스커버리펀드와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손상된 신뢰 회복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혁신경영'과 '바른경영' 두 가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혁신경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바른경영으로 조직 균형과 중심을 유지해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다.

윤 행장은 혁신경영 주요 과제로 창업 종합지원센터 설립과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 3년 동안 모험자본 1조 5천억 원 공급 등을 제시했다.

바른경영 주요 과제에는 고객신뢰 회복을 위한 임직원의 준법 및 윤리의식 높이기, 바른경영지수와 윤리헌장 신설 등 내용이 포함된다.

윤 행장은 "윤리헌장을 기본 가치로 삼아 청렴도 1등급 은행으로 도약하고 금융사고와 부패 방지를 실현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