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30일 삼양사 주가는 전날보다 4.19%(2900원) 내린 6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3.32%(2200원) 밀린 6만41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2.35%(1천 원) 빠진 4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2.07%(4천 원) 하락한 18만9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88%(45원) 낮아진 2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학 주가는 1.43%(80원) 내린 5520원에, 풀무원 주가는 1.36%(250원) 밀린 1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18%(300원) 빠진 2만5150원에, CJ제일제당 우선주 주가는 1.05%(1500원) 낮아진 1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83%(1천 원) 하락한 12만 원에, 빙그레 주가는 0.65%(400원) 내린 6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55%(2천 원) 밀린 36만 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0.5%(500원) 빠진 10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46%(40원) 낮아진 86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37%(500원) 하락한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32%(50원) 내린 1만5350원에, 동원F&B 주가는 0.28%(500원) 밀린 18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0.2%(20원) 빠진 998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8%(1천 원) 낮아진 55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0.13%(100원) 하락한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팜스코 주가는 6260원, 하림 주가는 2810원, 샘표식품 주가는 4만71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15%(500원) 높아진 33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5%(20원) 오른 797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7%(1천 원) 상승한 36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37%(200원) 높아진 5만4200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0.4%(40원) 오른 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조산업 주가는 0.88%(300원) 상승한 3만45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92%(250원) 높아진 2만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1.45%(300원) 오른 2만105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1.76%(350원) 상승한 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88%(2천 원) 상승한 10만8500원에, 대한제분 주가는 3.13%(5천 원) 오른 16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8.87%(2만5500원) 급등한 31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