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노사 임금동결로 올해 임단협 타결, 김광헌 "상생으로 위기돌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30 13:3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그룹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만도가 임금 동결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했다.

만도는 29일 노사 교섭 뒤 30일 오전 진행한 ‘2020년 임단협 노조 찬반투표’에서 임금 동결 등의 내용을 담은 협상안이 최종 가결돼 2020년 임단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도 노사 임금동결로 올해 임단협 타결, 김광헌 "상생으로 위기돌파"
▲ 김광헌 만도 대표이사.

김광헌 만도 대표이사 부사장은 “노조 대표와 조합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노사가 인식을 같이해 임금 동결에 합의한 만큼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만도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8년 연속 무파업 타결을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