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B그룹 회장 오른 김남호, DB아이앤씨 찾아 현장경영 행보 이어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7-30 11: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B그룹 회장 오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9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남호</a>, DB아이앤씨 찾아 현장경영 행보 이어가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29일 경기도 용인시 DB아이앤씨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서버실을 둘러보고 있다. < DB그룹 >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DB아이앤씨 데이터센터를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DB그룹은 29일 김남호 회장이 경기도 용인시 DB아이앤씨 데이터센터를 찾아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관제실, 서버실, 설비시설 등을 둘러본 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가 미래사업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 여러 기업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DB아이앤씨가 디지털 컨버전스(융복합)시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DB아이앤씨는 IT사업과 무역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DB아이앤씨는 국제공인 정보보호 인증(ISO 27001), 국제표준 IT관리 인증(ISO 20000),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사 30여 곳을 확보하고 있다.

DB아이앤씨 데이터센터는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8513㎡)를 갖추고 있다. 

김 회장은 앞서 서울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 DB하이텍 상우공장 등을 찾았다. 조만간 DB손해보험 등 다른 계열사들도 방문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7월1일 DB그룹 회장에 오르며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경청하고 소통하는 경영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김준기 DB그룹 창업주 아들이다. DB손해보험 부사장을 맡다 DB그룹 회장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