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박정호, SK텔레콤 임직원에 "휴가 때는 업무 완전히 잊고 재충전해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29 18:4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에게 휴가 때는 업무와 관련된 어떤 것도 하지 말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라고 당부했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최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공로 직원 표창식’에서 “휴가기간에는 전화, 문자, 카톡 단체방 대화, 회사 클라우드 시스템 접속 등 업무와 관련한 어떤 일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9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호</a>, SK텔레콤 임직원에 "휴가 때는 업무 완전히 잊고 재충전해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박 사장은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추진하고 있던 사업일정이 변경되는 등 상황으로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이라며 “휴가 때는 업무에 관한 부담감을 털어내고 가족, 친지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임원과 팀장을 포함한 직원들은 휴가 때 절대 서로 업무 관련 메시지를 보내지 말라고 강조했다.

휴가는 재충전의 시간인 만큼 푹 쉬고 ‘힐링’하라는 뜻을 전달했다.

박 사장은 “이번 휴가 콘셉트는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회사 전체 임직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휴가에도 국내에 머무르게 될텐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앞서 2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하기 시작하자 대기업 최초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도를 시행했고 최근에는 서울, 경기지역의 ‘거점 오피스’를 확대해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에서 일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