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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981명 급증세, 중국도 101명으로 늘어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29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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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981명, 사망자가 3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3만2957명, 누적 사망자는 101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981명 급증세, 중국도 101명으로 늘어
▲ 27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 777명, 25일 803명, 26일 835명, 27일 598명, 28일 981명 등으로 닷새째 600~900명 대를 보이고 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266명, 오사카 155명, 가나가와 33명, 치바 2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명 발생했다. 98명은 중국 본토에서 발생했고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본토의 신규 확진자 수는 신장 위구르자치구 89명, 랴오닝성 8명 베이징 1명 등이다. 

중국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3월5일 이후 처음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누적 확진자가 8만4060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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