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그린뉴딜로 수주 늘어 4분기부터 영업이익 회복 가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29 11: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이 그린뉴딜정책에 힘입어 올해 4분기부터 영업이익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LS일렉트릭은 3분기까지는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하겠지만 그린뉴딜정책으로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수주환경이 개선돼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일렉트릭, 그린뉴딜로 수주 늘어 4분기부터 영업이익 회복 가능
▲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LS일렉트릭은 2020년 2분기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관련 사업부문인 신재생에너지부문에서 영업손실 170억 원을 냈는데 3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4분기에는 국내 태양광 프로젝트 정산에 따른 일회성이익이 반영되면서 신재생에너지부문이 영업이익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국내 데이터센터와 베터리업종 시설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유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하반기 국내 시설투자 증가로 전력인프라 수주잔고 회복이 예상되고 신재생에너지부문도 올해 새로운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며 “동남아시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 전력기기부문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LS일렉트릭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191억 원, 영업이익 17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