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목표주가 높아져, "주력 차종의 신차를 글로벌에 줄줄이 내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7-29 09:3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1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기아차 목표주가 높아져, "주력 차종의 신차를 글로벌에 줄줄이 내놔"
▲ 송호성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기아차 목표주가를 기존 4만7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기아차 주가는 3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양호한 신차효과와 주력 레저용차량(RV)의 신차 사이클 진입 등 실적 개선요인을 반영해 기아차의 2021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각각 4.8%, 20.6%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3조5690억 원, 영업이익 2조57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52.6%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는 2021년까지 쏘렌토, K5, 카니발, 스포티지 등을 세계에 차례대로 내놓으면서 수익성 개선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증산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에서는 셀토스 대기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영향이 잦아들면 실적 회복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에는 하반기에 카니발과 스포티지를 내놓는다.

기아차가 ‘플랜S’ 전략을 앞세워 사업구조를 재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플랜S는 전동화사업과 모빌리티 솔루션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는 기아차의 중장기 사업계획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