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4천억 유상증자, BC카드 우리은행 NH투자증권 대주주체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7-28 18:0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4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쳤다.
|
케이뱅크는 BC카드와 우리은행, NH투자증권이 케이뱅크 주식 보통주 2392억 원, 전환주 1574억 원의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뱅크 4천억 유상증자, BC카드 우리은행 NH투자증권 대주주체제
▲ 케이뱅크는 BC카드와 우리은행, NH투자증권이 케이뱅크 주식 보통주 2392억 원, 전환주 1574억 원의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케이뱅크 3대 주주들의 지분율도 변동됐다.

보통주와 전환주를 포함한 합산 지분율 기준으로 BC카드는 34%, 우리은행은 26.2%, NH투자증권은 10% 지분을 보유해 3대 주주체체를 공고히 했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13%, BC카드는 10%, NH투자증권은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케이뱅크는 이번 자본확충을 기반으로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을 비롯한 비대면 혁신상품을 출시하고 주주사들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성공적 증자 완료는 코로나19 사태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도 케이뱅크의 사업성에 관해 주요 주주들이 깊은 공감과 신뢰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