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미국 슈퍼볼 TV광고 7년 연속 참여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0-27 18:2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경기인 ‘슈퍼볼’ 광고를 7년 연속 진행하기로 했다.

27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기아차는 내년 2월7일 시작하는 슈퍼볼의 TV광고 시간대를 구매했다. 슈퍼볼은 미국 프로미식축구의 결승전을 말한다.

  기아차, 미국 슈퍼볼 TV광고 7년 연속 참여  
▲ 신형 옵티마는 미국프로농구의 공식 후원 차량으로 기아차 북미법인은 2015년10월 신형 옵티마를 현지에서 출시했다. <기아차>
기아차가 내년 슈퍼볼 광고를 하게 되면 2010년 이후 7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된다.

슈퍼볼 경기는 매년 1억 명의 미국 소비자들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광고비도 1분당 100억 원 수준으로 무척 비싸다.

하지만 주요 기업들은 이색적인 광고를 이 경기에 맞춰 내보냄으로써 브랜드를 알리는 통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슈퍼볼 광고에서 제임스 본드 역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등장하는 60초짜리 쏘렌토 광고를 내보냈다.

기아차는 27일 옵티마의 새로운 광고도 선보였는데 NBA 인기스타인 LA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 선수가 모델로 등장한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2011년부터 기아차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