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구광모 국제백신연구소에 사재 10억 기부, "코로나19 극복 도움되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7-27 14:5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돕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에 사재를 기부했다.

27일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최근 연구소에 10억 원을 전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국제백신연구소에 사재 10억 기부, "코로나19 극복 도움되길"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류의 건강이 위협받는 가운데 국제백신연구소에 관한 후원을 통해 백신 개발이 더욱 속도를 냄으로써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 연구공원에 있는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구 회장의 따뜻하고 시의적절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기부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개인적 차원에서 사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