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오픈소스 개발자회의 '소스콘'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10-27 16:2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회의 ’소스콘’을 열고 다양한 오픈소스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27일 서울 여의도의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소스콘) 2015’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오픈소스 개발자회의 '소스콘' 열어  
▲ 소프트웨어 개발자 김혜나씨(왼쪽)와 리눅스 최초개발자 리누스 토발스가 27일 열린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소스콘은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최대 오픈소스 컨퍼런스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고 개발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픈소스는 개발자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공개된 소프트웨어 개발 코드를 말한다. 개방형 운영체제인 리눅스가 오픈소스의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삼성전자의 올해 소스콘에 리눅스를 최초로 개발한 리누스 토발스가 초등학교 4학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김혜나씨와 함께 기조연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토발스는 “한국에 특화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픈소스 분야 개발자들의 전 세계적인 소통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소스콘에서 개발자들을 위해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클라우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관련기술 세션을 마련하고 오픈소스 기반의 자체 운영체제 ‘타이젠’ 실습 강좌도 진행한다.

최종덕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개발자 간 협력을 강화해 국내의 오픈소스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