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4.4%로 낮아져, 대구경북에서 오르고 호남에서 내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27 10:4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4.4%로 낮아져, 대구경북에서 오르고 호남에서 내려
▲ 7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4.4%로 떨어졌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7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4.8%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포인트 오른 52.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3.3%로 0.8%포인트 낮아졌다.

문 대통령 지지율을 변동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 6.7%포인트 상승했다. 30대와 무직에서도 각각 9%포인트, 4.5% 높아졌다.

반면 호남과 경기·인천에서는 각각 6.2%포인트, 3.4%포인트 내렸다. 이밖에 20대에서 6.9%포인트, 60대에서 5.8%포인트, 학생에서 7.6%포인트, 노동직에서 5.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7.5%로 2.2%포인트 올랐다. 미래통합당은 0.7%포인트 오른 31.7%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4.7%로 1.2%포인트 내렸다. 열린민주당은 4.4%로 0.2%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당은 0.7%포인트 낮아진 3.7%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타정당 2.7%, 무당층 15.4%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3976명을 접촉해 251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바구지
친구들 영향이 큰듯..거돈이 희정이 원순씨   (2020-07-27 20: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