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스팀 기능의 의류관리기 해외 판매량 작년보다 50%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7-27 10:3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의류관리기 해외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에서 ‘LG스타일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 "스팀 기능의 의류관리기 해외 판매량 작년보다 50% 늘어"
▲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 LG전자 >

LG전자는 해외에서도 건강과 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스타일러 등 ‘트루스팀’ 기능을 갖춘 가전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봤다.

트루스팀은 물을 끓여 만든 증기로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LG전자 생활가전에 적용되고 있다.

스타일러는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세균을 없애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한다. 
 
옷을 털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바지를 눌러서 바지선을 잡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2011년 스타일러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뒤 최근까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등 20여 개 국가에 출시했다.

곽도영 LG전자 H&A해외영업그룹장 상무는 "LG 스타일러를 앞세워 세계 곳곳에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