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동발전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해 1조1천억 경제효과 낳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24 17:0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동발전이 상반기에 예산을 조기집행하면서 1조1천억 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낳은 것으로 파악됐다.

남동발전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경기침체에 대응해 긴급 결성한 ‘한국남동발전 경제활성화 추진단’의 상반기 활동으로 약 1조1천억 원 상당의 경제효과와 8천여 명의 간접고용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남동발전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해 1조1천억 경제효과 낳아"
▲ 4월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열린 경제 활성화 추진단 발족식 모습.

남동발전은 연간 투자비 총액의 69%를 상반기에 집행하고 주요 계약 대상자에게 선급금을 지급하는 등 약 8700억 원의 예산을 상반기에 집행했다.

남동발전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계약제도를 개선해 계약 행정일수를 대폭 단축하고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 인근 식당에 선결제를 시행했으며 나눔펀드 등 사회공헌예산 20억 원을 조기 집행해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공공자금 유입에 따른 경제효과를 나타내는 재정승수와 고용유발계수를 근거로 약 1조1천억 원 상당의 경제효과와 8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