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 1800억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7-24 16:3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손해보험(옛 더케이손해보험)을 지원하기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24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손해보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 1800억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 하나금융지주 로고.

하나손해보험은 28일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와 주요주주인 교직원공제회를 대상으로 신주 4318만 주를 주당 4168원에 발행한다.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1799억7424만 원이다.

하나금융지주와 교직원공제회의 유상증자 참여비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는 보통주의 70%인 2240만 주를, 교직원공제회는 30%인 96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나금융지주 단독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하나금융지주만 유상증자에 참여하면 하나금융지주의 지분은 84.6%까지 늘어난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분 15% 정도를 보유한 채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손해보험은 자본확충이 절실하다.

하나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RBC)은 3월 말 기준 128.3%로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밑돌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유상증자로 지급여력비율이 250%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