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4일 CJ제일제당 주가는 전날보다 1.07%(4천 원) 하락한 16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우선주 주가는 0.7%(1천 원) 낮아진 14만1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42%(15원) 밀린 35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1.06%(3500원) 빠진 32만75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7%(500원) 떨어진 10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92%(500원) 낮아진 5만4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림 주가는 0.7%(20원) 내린 2825원에, 팜스코 주가는 0.48%(30원) 밀린 6200원에, 선진 주가는 1.96%(200원) 낮아진 1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사조산업 주가는 4.17%(1300원) 하락한 2만98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76%(1500원) 낮아진 19만5천 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0.71%(70원) 밀린 9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2.59%(700원) 하락한 2만6350원에, SPC삼립 주가는 2.05%(1400원) 내린 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7%(450원) 낮아진 2만6050원에, 풀무원 주가는 1.3%(250원) 하락한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1.3%(3500원) 떨어진 26만5천 원에, 오뚜기 주가는 1.08%(6천 원) 밀린 55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1.05%(2천 원) 하락한 18만8천 원에, 오리온 주가는 0.75%(1천 원) 내린 13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53%(400원) 빠진 7만55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36%(30원) 밀린 81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0.32%(500원) 내린 15만35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32%(200원) 낮아진 6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21%(5원) 하락한 2420원에, 삼양사 주가는 0.17%(100원) 떨어진 5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14%(500원) 낮아진 36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만5500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8030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서 주가는 0.79%(150원) 높아진 1만92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47%(700원) 오른 4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2.04%(2500원) 상승한 12만5천 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4.19%(800원) 오른 1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음료기업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94%(2천 원) 내린 10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65%(700원) 하락한 4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75%(40원) 내린 5300원에, 창해에탄올 주가는 2.57%(350원) 떨어진 1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로발효 주가는 2만9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보해양조 주가는 1.12%(10원) 오른 905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