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 상향,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실적증가 지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24 08:4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자회사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의 나스닥 상장 재추진 계획도 기업가치롤 늪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 상향,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실적증가 지속"
▲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4일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7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해외에서 웹사이트와 모바일 환경 기반의 카지노게임(소셜카지노)을 운영한다.

매출의 80%가량이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최근 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해외에서 아직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한 단계 높아진 실적이 급격히 감소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타이완에서 신규 게임 ‘부귀금성’ 마케팅에 따른 수익도 추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회사 DDI의 나스닥 상장 재추진도 더블유게임즈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당초 더블유게임즈는 이달에 DDI의 상장을 진행하려 했으나 1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계획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더블유게임즈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는 DDI의 연내 상장 재추진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DDI 상장을 통한 게임 인지도 증가 등은 2021년에도 이익 증가추세를 이어갈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더블유게임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881억 원, 영업이익 215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3.9%, 영업이익은 39.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